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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및 제휴(협찬) 문의: newmedia@news1.kr
사실 앞에 겸손한 정통 뉴스 통신 News1
[뉴스1 유튜브 채널의 영상은 뉴스1에서 제작한 것으로, 허락없이 무단 복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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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의 표적된 러시아...푸틴의 독재, 우크라전 후폭풍이 낳은 참사인가
(서울=뉴스1) 박은정 인턴기자 = 러시아가 또 다시 IS에 당했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남부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서 IS의 공격으로 총 20명이 숨졌습니다. IS 는 다게스탄의 수도 마하치칼라를 포함한 주요 도시 두 곳에서 유대교 회당과 정교회 성당, 경찰서를 불태우고 총격전을 벌였는데요. 지난 3월, 무장 괴한들이 모스크바 인근 콘서트홀을 습격해 145명이 숨진 사건 이후 3개월이 채 되지 않습니다.
당시 배후를 자처했던 이슬람국가(IS)가 이번 다게스탄에서의 테러가 발생한 직후에도 자신들이 배후임을 주장했는데요. IS의 아프가니스탄 지부인 IS호라산(ISIS-K)은 “우리의 형제들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전했습니다.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은 러시아에서 가장 갈등이 큰 지역 중 하나입니다. 다게스탄의 인구 중 80%가 무슬림인데, 유대인 공동체와 기독교 소수 민족이 함께 살고 있어종교적 갈등이 잦은 곳입니다. 특히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 이슬람 근본주의와 조직범죄가 결합된 폭력 사태가 반복돼왔습니다.
외신들은 푸틴의 강력한 탄압정책으로 인해 폭력과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며 극단주의 세력이 몸집을 키웠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푸틴은 인종적·종교적 긴장을 줄인다는 명분으로 강력한 탄압 정책을 펼치며 분리주의 세력들을 잔혹하게 진압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러시아가 장기화 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매몰돼 국내 테러 대응에는 실패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전쟁으로 심화된 안보 환경에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러시아 당국이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주장입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남부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에서 IS의 공격으로 총 20명이 숨졌습니다. IS 는 다게스탄의 수도 마하치칼라를 포함한 주요 도시 두 곳에서 유대교 회당과 정교회 성당, 경찰서를 불태우고 총격전을 벌였는데요. 지난 3월, 무장 괴한들이 모스크바 인근 콘서트홀을 습격해 145명이 숨진 사건 이후 3개월이 채 되지 않습니다.
당시 배후를 자처했던 이슬람국가(IS)가 이번 다게스탄에서의 테러가 발생한 직후에도 자신들이 배후임을 주장했는데요. IS의 아프가니스탄 지부인 IS호라산(ISIS-K)은 “우리의 형제들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전했습니다.
다게스탄 자치공화국은 러시아에서 가장 갈등이 큰 지역 중 하나입니다. 다게스탄의 인구 중 80%가 무슬림인데, 유대인 공동체와 기독교 소수 민족이 함께 살고 있어종교적 갈등이 잦은 곳입니다. 특히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 이슬람 근본주의와 조직범죄가 결합된 폭력 사태가 반복돼왔습니다.
외신들은 푸틴의 강력한 탄압정책으로 인해 폭력과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며 극단주의 세력이 몸집을 키웠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여 년간 푸틴은 인종적·종교적 긴장을 줄인다는 명분으로 강력한 탄압 정책을 펼치며 분리주의 세력들을 잔혹하게 진압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러시아가 장기화 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매몰돼 국내 테러 대응에는 실패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전쟁으로 심화된 안보 환경에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러시아 당국이 통제력을 상실했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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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아동학대 혐의로 학부모가 고소…피소 된 코치 중 한명은 손흥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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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정희진 기자 =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이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3월 아동 C군이 A씨로부터 허벅지 부위를 가격당해 상처를 입었고, 이를 고소하면서 확대되었습니다. 코치 중 한 명은 손 감독의 아들이자 손 선수의 친형인 손흥윤 수석코치로 알려졌습니다.
'13점차 뒤집기'에 흥분의 도가니…차 끊길 때까지 야구해도 행복한 롯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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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롯데자이언츠가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15-15로 비겼다. 경기시간은 장장 5시간 19분. 양 팀은 36안타를 주고받으며 난타전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연장 12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자그마치 13점 차를 따라잡은 롯데 선수들의 투혼에 사직구장을 찾은 롯데 팬들은 들썩였다. 이날 '등판일 음주' 의혹 속에 선발 등판한 롯데 나균안은 1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6사사구 8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나균안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현도훈도 흔들렸다. 3⅓이닝동안 7피안타 6실점을 내주면서 4회초 이미 두 팀의 점수는 14-1까지 벌어졌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아의 손쉬운 대승이 예상됐던 4회말, 롯데의 대반전...
우크라 전장 지배하는 M2 브래들리...최전선의 소모품으로 전락한 러시아 기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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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외신은 가장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 아우디이우카에서 우크라이나 M2브래들리가 러시아 기갑차량을 박살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러시아군이 잃은 기갑차량은 약 4천대. 네덜란드 군사정보사이트 오릭스의 분석에 따르면 한달에 평균 약 150대가 파괴된 것 입니다.
AI 드론이 러군 잡고 있다?...“군복으로 피아식별 공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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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경진 인턴기자,박은정 인턴기자 = 우크라이나가 AI 드론 군단을 운용할 계획입니다. 더 타임스는 14일 우크라이나가 적군의 탱크에 합동 공격을 퍼붓고, 동시에 정보 수집도 가능한 AI 드론을 개발했다고 알렸는데요. 드론 스타트업 대표 세르히 쿠프리엔코는 “드론들이 서로 통신하고, 공격 위치를 결정하고,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드론이 군복을 인식해 쏘도록 자동 프로그래밍까지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질세라,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러시아가 공중 드론 공격을 방해해 지상 병력을 보호하는 안티 드론 로봇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는데요. 러시아의 레보베...
“중국에서 못 살겠다” 백만장자 대탈출…불법 달러 빼돌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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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박은정 인턴기자 = 현금을 들고 중국을 떠나려는 부자들의 대탈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헨리앤파트너스(H&P)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가장 많은 백만장자가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 숫자가 무려 1만5200명으로 전 세계 국가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부자들이 중국을 떠나는 이유는 우선 경제 성장이 둔화됐기 때문인데요. 중국은 예상과 달리 코로나 봉쇄 정책을 종료한 후에도 경제 회복이 더뎠습니다. 여기에 부동산 위기가 덮쳤고, 젊은층의 취업난과 지방 정부의 부채 등 여러 악재가 겹쳤습니다. 중국 당국의 엄격한 규제도 한 몫 했는데요. 특히 시진핑 주석의 ‘공동부유’ 기조가 부유한 기업가를 압박해왔습니다. 부의 재분배를 통해...
3조원짜리 S-500 배치하면 뭐하나…ATACMS, 흑해함대 본거지 뚫었다
Переглядів 173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발사한 미국산 장거리 지대지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가 러시아의 최신형 방공시스템인 S-500이 배치된 크림반도 내 대형 레이더 단지를 파괴했다.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포스트는 24일 군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주말, 발사 모습과 충돌 지역의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최소 4기의 ATACMS 미사일이 러시아 방공망을 뚫고 크림반도 남부 해안의 방공시설을 성공적으로 공격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격 받은 곳은 크림반도 비티노 마을과 유트네 마을 인근에 있는 NIP-16 심층 우주통신센터로 탄도미사일 및 항공기 추적과 조기경보를 위한 레이더가 설치돼있었다. 인근에서 촬영한 영상에선 미사일 공격을 받아 우주센터 인근 지역이 불바다처럼 뻘겋게 변한 모습이 확인됐...
폭우에 토네이도로 뒤집어진 미국…"재앙적 홍수"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미국 중서부에서 기록적인 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에선 홍수로 세워진지 110년이 넘은 댐이 붕괴 위기에 놓였는데요. 사우스다코타주와 아이오와를 잇는 철교는 홍수로 붕괴됐습니다. 미국 곳곳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등 날씨로 인한 재난이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미국홍수 #토네이도
화성 배터리 공장 발화순간 CCTV 보니...초 단위로 폭발하는 화마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소방당국이 24일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현장의 CCTV 영상을 분석했다. 직원들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화마가 단 40여초만에 공장을 뒤덮은 것으로 드러났다. #화성 #화재 #사건사고
꿀도 따고, 돈도 버는 도시양봉 'A to Z' 알고 싶다면?
Переглядів 7672 години тому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구경진 인턴기자 = 한 통당 3만 마리의 벌들은 산과 들을 돌아다니며 따온 꿀을 저장합니다. 그러나 최근 심각한 기후 변화 문제로 이른 봄 기온이 춥고 덥기를 반복하면서 전 세계 꿀벌 개체수가 매년 급감하고 있는데요. 한국 양봉협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 전체 봉군의 53%인 34만 군이 실종 또는 폐사됐죠. 인류가 식량용으로 키우는 100대 작물 중 70% 가량이 꿀벌 수분을 통해 열매를 맺기 때문에, 꿀벌은 생태계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즉, 꿀벌의 실종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도 '꿀벌 지키기 대작전'에 나섰습니다. 이에 뉴스1TV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시민대상 '...
우크라 타격하던 러 미사일 기관총으로 때려 잡은 이 사람
Переглядів 116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우크라이나 군이 기관총으로 러시아 순항미사일을 격추했습니다. 외신은 지난1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이 진행되는 동안 우크라이나 공군이 기관총만으로 러시아 순항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격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 #기관총 #러시아
진화하는 우크라 대규모 드론 공격…러시아 군 방공망·핵심 시설 집중 타격
Переглядів 187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구경진 인턴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를 향해 대규모 드론 공격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로 100대 이상의 드론을 보내 공습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는 밤새 크림반도와 흑해 상공에서 70대, 크라스노다르 지역 상공에서 43대, 볼고그라드 상공에서 1대의 드론을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군의 대규모 드론 공격은 해군 미사일 부대와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와 함께 진행했는데요. 러시아의 핵심 시설을 노려 공격했습니다. 키이우 포스트는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이 몇 달 만에 이루어진 가장 야심찬 대규모 드론 습격이라며, 수십 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이 크림반도의 방공망을 공격 하거나 러시아를 관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
이스라엘과 전면전 앞둔 헤즈볼라, 레바논 수도 공항에 이란 무기 쌓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88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이스라엘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전운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헤즈볼라가 국제공항에 무기를 쌓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자칫하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중심에서 불과 6.5km 떨어진 국제공항이 이스라엘군의 집중공격 목표가 될 수도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헤즈볼라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에 이란산 무기를 대거 보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텔레그래프에 제보한 익명의 내부고발자는 공항 내에 이란산 팔라크(Falaq) 무유도 포병 로켓, 파테(Fateh)-110 단거리 미사일, 사거리가 240~320km에 이르는 M-600 미사일 등이 보관돼있다고 밝혔다. 또한 AT-14 코넷 대전차 미사일, 엄청난 양의 부...
나토, 우크라 문앞 루마니아 공군기지 키운다…'3조 7500억' 프로젝트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루마니아 동남부 콘스탄차 인근 미하일 코갈니차누 공군기지가 유럽에서 가장 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공군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하일 코갈니차누 공군기지는 흑해 연안에서 약 12마일,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오데사에서 18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는데요. 해당 매체는 유로뉴스 루마니아 보도를 인용해 “지난 1999년부터 미군이 사용해온 공군기지”라며 “개조시 1만 명의 나토 요원과 그 가족을 수용할 수 있는 작은 도시 크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기지 확장 사업에는 활주로, 군용 항공기 격납고는 물론 학교, 유치원, 상점, 병원 등 여러 시설이 포함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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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권 도전 "보수 재집권 꿈 현실로…대선 출마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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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올 년말에 뒤진다 ㅋㅋㅋ 빙신같은넘이 지뒤질줄 모르고 아직도 ㅋㅋㅋㅋㅋ 썩열이 내년 초에 끜난다 ㅋㅋㅋ 북한은 3년안에 무너질것같다,,,, 가~~~~~~~~~~~~~~~~~즈아
푸틴 옹호하는게 아니라 내부적 극단 인종차별주의자, 극단적 이슬람 소치 올림픽 전에 치안유지 명목으로 싹다 감옥에 넣었음 이건 잘한거
한동훈 홧팅
극심한 테러를 진행해서 러시아 사회를 대혼란에 빠트려라!! 정권이 흔들려야 쿠데타가 가능하다
푸틴의 개자만으로 ...다시한번 러시아는 분열할것이다
아프카니스탄>>>>>미국+러시아
나름 이이제이랍시고 서방이 isis를 용병처럼 이용하고 있는데 이거 또 나중에 부메랑처럼 돌아오지 않으려나
비는 억수로 오고 뒤에서 간첩은 따라오는데 급똥마려운 푸틴 ...환장하쥬
당연히 IS와 적이지 IS는 미국이 만들었으니께
is 미국놈들이 만든거라는 건 알지?
러시아 탄압정책 실패해서 그렇다고? 러시아의 상황이 안타깝다는 건가? 그런 뉘앙스로 들려
정은이 만나랴 부틴 바쁘네
Is면 미국의 사주 받았나보내,,
북한이랑 똥풍선이나 주고받는 소국 주제에 이런 기사 쓰면서 자위하는 게 코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금속소화제 몇개만있어도 다살수 있었는데 무지한 대표로세 생각좀 가지고 살아라!!
돈 원하고 이익을 위해 축구 가르치셨다면 욕이나 체벌 안했지..머하러 피곤하고 욕하고 때리냐 오히려 고마워해도 모자를판에 돈을 요구하내 ㅎ
IS와 많이 싸워라~!!!
그정도로 고소 한다면 운동 선수 왜 시키지? 그냥 공부시켜요 아자씨요 엉덩이 멍 한나에 수십억? 손웅정씨 인지도 이용해 애 팔아 한목 챙길 생각 인가요? ㅉㅉㅉ
조폭의 나라 한심한 러샤 민중들이여 개가천선하라 그리고 마적두목 퓨틴은 니주제를 파악하고 자숙하라
러시아 붕괴 되겠다.
잘하면 러시아 먹히겠네
이번 만큼은 IS 응원한다
우크라이나여 영원하라 IS 뭐하냐 푸틴 참수작전 들어간다고 하더니 아직까지 뭐하냐
먼저 전쟁일으킨 나라는 망할것이다
절대 합의해주지말고 법대로 가세요..끽해야 벌금몇백도 안됩니다..자식팔아돈좀벌어보려는 저런쓰레기 부모는 이참에 정신차리게 해야합니다..
러시아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란 없는 미개인 국가다.
우리 나라도 이슬람 사원 건축 한다 머한다 할때 정신 바짝 차려야함 ㅋㅋㅋ
is:우리가 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인듯 is:우리가 했다니까 러시아:미국이랑 나토가 도와주는듯ㅇㅇ! is:우리가 했다고!(에잇! 펑)
IS 투입 푸팅 암살작전 개시
Is 를 응원할 줄이야 ㅋㅋㅋㅋㅋ
절대 합의해주지 마시고 법으로하세요 사시릐라해도 끽해야 벌금몇백도 안됩니다..괜히 유명세등을 이용해서 돈좀뜯으려는 못된부모는 정신좀차리게해야합니다.
얼마나 말 안듣고 쳐 못하길래 손웅정씨가 저렇게 할까 ㅋㅋㅋㅋ
내가 IS를 응원하는 날이 올줄이야~~ 러시아 구석구석 매일매일 테러해라~ 그후 중공 위구르족 독립운동도 해주고~
학대를 다시 정의해야 한다. 저런 학부모와 아이들은 우리나라에서 살 수 없다. 끝까지싸워서 사람들의 행동양식이나 법을 바꿔야 한다. 매일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의 교육이 학대로 매장당하고 교사가 해임되고 아이 학부모와 법정 싸움하는 것이 일상이다. 결국 모두 망하는 것이다. 잘못된 민주화가 결국 나라 근간을 흔들었다
한국 범죄자들 반만 러시아 보내도 범죄 줄어들 거 같긴하네용
정확히는 러시아 BMP+BTR만 오릭스가 육안으로 확인한 손실이 4천대 다른 기갑은 포함도 안한거
이슬람이 공산당들을 쓸어주네요 이슬람 좋아요
부디 하늘의 뜻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정도로 고소하고 수억원을 뜯을라했으면 저건 악질이지 평생 장애를 갖고살아야 할정도로 쳐맞아서 그렇게된거면 인정이다 무슨 예방주사 맞아도 살짝 멍든정도로 수억? ㅋㅋ
전쟁은테러야 500명이50명못막는다
진짜 제발 우크라 이기길..
내부에선 테러 외부에선 전쟁, 이걸 우리는 내우외환이라고 하죠. 강력한 나라가 무너지는건 내부에서 내분으로 약해진 다음 외부의 세력에 의해 무너지더라.
애를 이따구로 과잉보호로 키우니깐 요즘 애들이 위아래도 모르고 인내심이라곤 없는거다~솔찍히 운동하다 멍든건지? 알게 뭐고? 손흥민이 워낙 많이 벌다보니 떡밥을 노린게지~살다살다 미칠노릇이다~칼만 안들었지? 강도네~합의금을 5억을 부른게 말이돼? 이해불가~!!!
우크 용병에 is패치달고 참전하고있자나 영상도많던데 ㅎㅎ
7년후 평가, 엉터리...
자기 자식하고 남의 자식은 다르지 ㅋㅋ 이 차이라고 봄
심보보소 웃을일 아니것같은데요 러시아나라 특히 우크나라 시민 ,아기.아이들 아무잘못없는 사람들이 많이 죽어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푸틴은 안참을꺼 같은데
손흥민 선수가 흘린 피와 땀의 양은 보지않고 손흥민의 돈만 보기때문이다. 운동이 장난이가?
그냥 다게스탄도 독립시켜라.